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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 8개월 중인 심소영이 회사를 위해 거액의 계약을 체결하여 연말 보너스로 10억 원을 받고 바로 출산 휴가를 시작할 수 있었다. 심소영은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깜짝선물을 주고 싶어서 자신이 해고당했다고 농담했는데, 남편과 시어머니의 태도가 크게 변하면서 그 자리에서 뺨까지 때렸다. 심소영은 절대로 참을 수 없다며 남편 일가에게 복수할 것을 맹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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